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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저지한인회(회장 아드리안 이, 왼쪽 세 번째)가 7일 팰리세이즈파크 사무실에서 뉴저지주 기반 한인 단체들과 함께 지난달 28일 발생한 빅토리아 이씨 피격 사건 관련 경찰 보디캠 영상 공개 등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. [뉴저지한인회] 글·사진=강민혜 기자 kang.minhye@koreadailyny.com뉴저지한인회 포트 한인 피격 규명 촉구